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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님!
고맙습니다.
우리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아니하든, 우리
모두는 그냥 스스로의 갈길을 제대로
잘 갑니다. 이미
충분합니다.
볼리비아의 아야마라족 사이에서는 훌륭한 삶을 위한 일곱 가지 조화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온다고 합니다 .
첫 번째는 머리 위의 조화, 신념과 원칙의 조화이며 두 번째는 발 아래의 조화, 사람과 자연 그리고 환경과의 조화이며 세 번째는 오른쪽의 조화, 가족과 친구들과의 조화이며 네 번째는 왼쪽과의 조화, 이웃-동료나 친지들과의 조화이며 다섯 번째는 우리 앞과의 조화, 바로 과거입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미래가 아니라 지나간 역사입니다.
여섯 번째의 조화란 등뒤에 있는 미래와의 조화입니다. 등뒤에 있는 미래는 볼 수 없으므로 직관을 통해서 무엇이 다가오고 있는가를 느낄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일곱 번째 조화는 앞서 말한 여섯 가지 조화와 우리의 삶을 조화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 되는 조화로운 세상의 바다를 향하는 냇물, 우리는 세상의 바다를 꿈꾸면서 냇물의 자리를 소중히 가꾸어 갈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중심은 상황에 무관하게 늘 첫 마음을 견지할 것입니다.
세상의 흐름을 직시하여 변하고 발전함에는 설레임으로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기꺼이 맞이하고 적극적으로 열어나갈 것입니다.
기업을 경영함에 필요한 정보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완비하여 고객님의 경쟁력 강화에 필요함이 될 것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마케팅 구조와 방법을 연구하여
변화하는 세상에 변하지 않는 필요함이 되겠습니다.
설레임은 어제를 반추한
오늘이 내일을 바라보는 빛나는 마음입니다.
우리 모두가 열어나가는
새로운 세상의 설레임을 함께 합니다.
무한의 시간속에서...
무한의 공간속에서... 더하여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냥, 지금! 이 자리!에서 우리는 사랑할 수 있을 뿐이며 모든 것의 근본은 모든
곳으로 열린 따뜻한 가슴입니다.
사람은 목적이며, 분별하여
위대함이
존재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사랑보다 더 위대해질 수는 없습니다.
먼저 다가서 눈 맞추며 손잡는 자리에 미력한 우리도 냇물이
되어 함께 할 것입니다.
[당사 수익의 5%는, 매년 어린이날을 일주일 내외로 하여, [ 국내-복지단체와 복지기관, 국내-일상의 기본적 생활이 어려운 분들,
유엔아동기금-UNICEF(United Nations
Children's Fund), 국경없는의사회-MSF(Medecins Sans
Frontieres), 티베트 꿈나무들의 터전인 TCV(Tibetan
Children's Village) ]에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합리성과 형평성을 지켜 전달합니다. 고객님의 자유로운 의사 전달을 환영합니다.
뜻에 적합한 법인이나 개인을 근거를 부가하여 당사에 알려주시면, 상기의 기준에 따라, 적극 검토하여 실행하겠습니다.
각 고객님의 개인적인
차원에서, 특정한 곳을 명시하시면, 고객님의 해당 금액을 원하시는 바에 따라 고객님의 명의나 혹은 익명으로 기탁하겠습니다.]
유니버싱정보출판의 모든 가족은 필요와 설레임을 현실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할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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